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이강인이 호텔로 돌아오기 전, 팬들을 보고는 다가가 사인을 건넵니다. <br /> <br />오현규는 양현준의 셀틱 유니폼을 입고 외출을 다녀왔고, 발목 부상이 회복세에 접어든 배준호도 미소를 지으며 팀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루가 지나 대표팀 선수들은 다시 훈련장에 집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달콤한 휴식 뒤 맞는 훈련에 표정도 밝고 분위기도 활기찹니다. <br /> <br />[황희찬 / 축구대표팀 공격수 : 안녕하세요!] <br /> <br />[설영우 / 축구대표팀 수비수 : 굿모닝!] <br /> <br />[이재성 /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: 두 번째 승리를 위해서!] <br /> <br />다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전. <br /> <br />나란히 첫 경기에서 승리한 두 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나 다름없습니다. <br /> <br />안 그래도 A조에서 가장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경긴데, 관전 포인트는 또 있습니다. <br /> <br />멕시코 사령탑 아기레 감독은 마요르카 시절 총애했던 이강인과 사제 대결을 펼치고, 울버햄프턴에서 공격진을 이끌며 손발을 맞추던 황희찬과 히메네스는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입니다. <br /> <br />객관적인 전력에서 홈 이점을 안은 멕시코가 조금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지만, 체코전 역전승으로 대표팀 분위기가 워낙 좋아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조 1, 2위에 따른 32강 상대에 대한 판단은 고려하지 않고,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을 향해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. <br /> <br />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양시창 <br />영상기자ㅣ이현오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 <br />#자막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608304370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